박근혜 정부가 출범과 함께 18조 원 규모의 국민행복기금을 조성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2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국정과제 비전을 발표하면서 “국민행복기금은 가계부채와 관련있는 것으로 서민의 삶 안정과 직결된 사안으로, 정부 출범 즉시 발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금 발족을 위한 법률 재, 개정 작업도 함께 병행한다. 인수위 관계자는 “출범을 위한 계획은 내부적으로 상세하게 세워놨다”고 전했다.
국민행복기금은 박 당선인의 서민 가계 지원 공약 중 하나로 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기금 등을 활용해 1조8000억 원의 기초자금을 마련하고, 여기에 기초자본의 10배 규모의 채권을 발행, 이 돈을 가계부채 문제 해결에 사용하는 것이 골자다.
최정호 기자 /
choijh@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