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졸업식이 끝난 뒤 친구들과 클럽에 갔던 고교생들이 창문에서 떨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5일 오전 2시20분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건물 3층의 모 클럽에서 강모(19), 김모(19) 군 등 2명이 창문 아래로 떨어져 강군이 사망하고 김군이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3층 건물 바닥에서 80㎝ 정도 높이에 있는 창문에서 건물 바깥으로 떨여졌으며, 창문과 연결된 건물 외벽에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경찰은 클럽 창문을 열면 현수막이 가려 창문 바깥이 막혀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학교 출신인 강 군 등은 전날 졸업식을 마치고 다른 동기들과 함께 졸업식뒤풀이를 하기 위해 클럽에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