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이 시청률 24.4%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 연출 지병현)은 전국 시청률 24.4%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가족끼리 왜 이래'의 첫회가 나타낸 20.0%보다 4.4%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은 첫 회인 만큼 등장인물의 소개와 향후 벌어질 갈등에 대해 예고했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MBC '장미빛 연인들'은 2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