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3)과 남편인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의 이혼재판 날짜가 확정됐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언론매체들은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의 스티븐 말로니 판사가 킴 카다시안과 프로농구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의 이혼재판 날짜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과 크리스 험프리스의 재판은 5월 6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지난 2011년 10월 초호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그러나 불과 72일 만에 이혼소송을 내 충격을 줬다. 험프리스는 “카다시안은 유명세를 위해 나와 결혼했다”며 혼인이 무효라고 주장하며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2007년 당시 연인과의 동영상이 유출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또 한 번 동영상이 공개돼 물의를 빚었다. 카다시안은 현재 미국의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으며 아이가 출산하기 전 이혼 절차를 마무리 짓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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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킴 카다시안 트위터
사진=킴 카다시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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