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파세코(대표 유일한)는 지난해 3월 소형 의류관리기를 출시한 데 이어, 중형 의류관리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중형 의류관리기는 프리스탠딩 설치 방식으로 기존의 살균건조와 탈취기능은 물론, 옷 냄새를 잡아주는 아로마 시트 기능이 추가됐다. 제품 전면을 글라스로 설계해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도 판매된다.
회사측은 “그 동안 의류관리기는 주로 대형 아파트 등에 빌트인으로 판매가 됐지만, 대부분이 고가의 제품이라 부담을 느껴 제품 구매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최근 신혼부부나 맞벌이 가정, 바쁜 싱글 직장인이 증가하면서 일반 가정에서도 의류관리기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고,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련 제품은 지난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2012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출시된 빌트인 전용 소형 의류관리기1.3m 높이의 콤팩트한 제품으로 1인 가구 중심의 소형 오피스텔에 공급되고 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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