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음주운전 적발 후 자숙기간을 갖던 배우 최종훈(34)이 tvN ‘푸른거탑’에 복귀했다.

최종훈은 24일 방송에서 영창에 갔다 복귀하는 설정으로 등장했다. 최 병장의 복귀 소식에 공포에 떨던 후임들은 그가 나타나자 와락 끌어안는 모습으로 최병장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내무반을 찾은 행보관은 “최종훈 병장 돌아왔는가”라고 인사를 건넨 뒤 “다시는 사고 치지 말라”고 충고했다. 이에 최종훈은 고 말하자 그는 “영창에 가 있는 동안 반성도 많이 하고 정말 많이 깨달았다”고 답했다.

이어 최종훈은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영창 가 있는 동안 반성도 많이 하고 정말 많이 느꼈다. 날 믿어준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 이런 일 다시는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청자들을 향해 사과했다.

최종훈(영화배우)
음주운전 적발 후 자숙기간을 갖던 배우 최종훈(34)이 tvN ‘푸른거탑’에 복귀했다.
최종훈(영화배우) 음주운전 적발 후 자숙기간을 갖던 배우 최종훈(34)이 tvN ‘푸른거탑’에 복귀했다.

카메라를 보며 말하는 최종훈에게 김재우는 “누구한테 얘기하는 거냐. 술 마셨냐”고 쏘아붙였고, 최종훈은 “나를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라고 답하며 민망해 했다.

한편 이날 ‘푸른거탑’에서는 홍석천이 특전용사 소대장으로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