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일국이 허당 면모로 폭소를 자아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과 삼둥이는 캠핑을 떠났다. 삼둥이와 함께 떠나는 차 안에서 송일국은 캠핑 또한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팠던 그의 꿈이었음을 고백했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송일국은 텐트를 잘 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사람을 어떻게 보고.. 잘 쳐요”라 답하며, 한때 보이스카우트 출신으로 10분만에 텐트를 칠 수 있음을 호언장담해 눈길을 끌었다.인천 집 앞의 캠핑장에 도착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놀고 있으라 말한 뒤 본격적으로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하지만 그의 호언장담과 달리 텐트 장비를 꺼내는 것에만 10분을 소진한 그는 결국 설치해야할 텐트 크기에 놀라, 결국 캠핑장의 다른 남성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그렇게 8명의 남성이 함께 만든 텐트는 30분이 걸렸으나, 민폐는 그것만으로 끝이 아니었다.
송일국은 이웃 텐트에 찾아가 “제가 즉석 카레를 준비해놓고 안 가져왔다”고 음식과 함께 토치램프 등을 빌리는 등 캠핑 초보의 티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송일국은 자신을 도와주는 이웃들에게 “아무도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며 “솔직히 어렸을 때 (캠핑) 해보고 만만하게 생각했는데..”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한편, 그렇게 힘들게 텐트를 설치하고도 추운 날씨에 굴복한 송일국은 결국 “1박은 못 하겠다”고 캠핑 포기 선언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