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원조요정들의 1라운드는 S.E.S 유진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유진이 출연 중인 MBC ‘백년의 유산’의 28일 방송분은 26.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핑클의 성유리 이진이 출연하는 SBS ‘출생의 비밀’은 5.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두 드라마와 동시간대 방영된 KBS2 ‘개그콘서트’는 14.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말 안방 10시대에 방영되는 두 드라마의 격돌은 원조요정 S.E.S의 유진과 핑클의 성유리 이진이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맞대결을 벌인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유진(좌부터/김유진/영화배우/탤런트),성유리(탤런트/가수/핑클)
원조요정들의 1라운드는 S.E.S 유진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유진(좌부터/김유진/영화배우/탤런트),성유리(탤런트/가수/핑클) 원조요정들의 1라운드는 S.E.S 유진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27일 막이 오른 양팀의 첫 승부에서 후발주자 ‘출생의 비밀’은 16.8%의 전국시청률로 막을 내린 전작(‘돈의 화신’)의 수혜는 조금도 얻지 못했다. ‘출생의 비밀’의 첫회 방송분은 6.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아쉬운 시작을 알려야했다.

‘출생의 비밀’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저조한 출발을 알릴 때, ‘백년의 유산’은 26.5%의 전국시청률로 주말 안방 1인자 자리를 굳건히 했다.

shee@heradl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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