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강원도의회 최재규 의원은 2002년 7월 15일 의회에 입성해 3선(제6, 7, 8대)의 관록을 자랑하고 있는 도의회의 대표적 인물이다. 2008년에는 제7대 후반기 강원도의회 역대 최연소 의장으로 피선되기도 했다.

최재규 의원은 평소 청소년이 미래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건전하고 반듯하게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에 강릉중학교, 노암초등학교 등 매년 강릉지역 초·중·고에 후원금과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민생안전과 관련된 지역현안에 대해 ‘강원도민생대책협의회’를 2008년 10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의회에 설치하고 ‘밭작물 맞춤비료 공급건의안’을 대통령·국회의장·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하여 국가정책에 반영시킴으로써 밭작물 영농인의 생활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원도 내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피해 대책 촉구’ 등 총 39건에 이르는 건의안 의결을 이끌어내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그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는 SOC확충에서 비롯된다는 소신으로 국토의 동과 서를 연결하는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을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밖에도 ‘배후령터널 개설공사 조기 완공’, ‘서울~속초 간 동서고속철도 조기 건설’ 등 도내 SOC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한 지역경제 국제화에 힘써오기도 했다.

특히 의장으로 활동하던 2009년 당시 국민의 염원이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21개국 38명의 각국 대사 등 주한외교단을 초청해 도의회의 유치의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 의원은 “진정한 지방자치가 이뤄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주민과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들이 합심해서 노력한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며 “언제나 강원도를 위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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