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짝’ 여자 1호가 과거 바나나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도 출연한 모습이 포착됐다.

바나나걸 김상미는 지난 2011년 2월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해 아바타 소개팅에 참여했다. 이날 자신을 성악을 전공한 뮤지컬배우 지망생이라고 소개한 김상미는 이준과 쌈디의 소개팅 상대녀로 등장해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소개팅 과정에서 김상미는 ‘울게하소서’를 부르며 성악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준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던 김상미는 최종 선택에서 쌈디를 선택, 이준에게 “집착이 뭔지 보여주겠다”는 저주(?)의 말을 들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사은(김상미/가수/뮤지컬배우/바나나걸)
‘짝’ 여자 1호가 과거 바나나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도 출연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사은(김상미/가수/뮤지컬배우/바나나걸) ‘짝’ 여자 1호가 과거 바나나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도 출연한 모습이 포착됐다.

바나나걸 김상미 과거 영상에 누리꾼들은 “바나나걸 김상미 이준 퇴짜녀였네”, “바나나걸 김상미, 과거 활동 사진과 영상이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바나나걸 김상미 이때도 정말 예뻤네”, “바나나걸 김상미, 왜 연예계 활동 그만둔 걸까”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SBS ‘짝’에 출연한 김상미는 빼어난 미모와 소탈한 성격으로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 바나나걸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홍보성 출연 논란이 일었다. 지난 2008년 ‘4대 바나나걸’로 가요계 데뷔한 김상미는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의 곡으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