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동국대 와이즈캠퍼스와 동국대병원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말까지 공용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따라서 석장동 1100-1번지 일원 3900㎡ 부지에 차량 98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용주차장을 만든다. 이 사업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주변 도로의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다음 달까지 토지보상을 끝내고 올 연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38억 6000만원으로 30억 6000만원은 보상비로, 8억원은 공사비로 사용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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