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블러드’가 동시간대 드라마 3위의 시청률로 아쉬움 가득한 출발을 보였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블러드’ 첫 회는 5.2%의 시청률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2013년 열풍을 일으켰던 ‘굿 닥터’ 박재범 작가와 기민수 PD의 두 번째 의기투합, 그리고 신예 안재현의 파격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것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는 기록이다.더욱이 해당 수치는 ‘힐러’의 마지막 회 시청률 9.0%, 첫 회 시청률 7.8%보다도 낮은 시청률인데다, 동시간대 방영 중인 SBS ‘펀치’와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지난 16일 방송분으로 각각 14%, 11.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시청자들 호평을 이어가고 있어 ‘블러드’가 과연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블러드’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러드 시청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블러드 시청률, 첫 회 나름 재밌었는데”, “블러드 시청률, ‘힐러’ 인기 바통 이어받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KBS 2TV ‘블러드’는 오늘(17일) 밤 10시 2회를 방송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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