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대전역과 대전터미널에서 설 귀성객 대상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 협조 요청 캠페인을 펼친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대전역을 찾아 “사람과 차량의 이동을 통해 질병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축산농장이나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달라”며 “불가피하게 방문할 경우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한다.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도 대전터미널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구운계란과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차단방역의 중요성과 축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홍보한다.
농식품부는 연휴기간 방역기관별로 24시간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이후 23일 전국 일제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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