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설 연휴동안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 전문의 질병 상담, 당직 병원·약국 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의 서비스가 119에서 제공된다.

국민안전처는 설 연휴 119로 전화하면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고, 전문의를 통한 응급처치 상담과 구급차 출동 요청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 119상황실에 접수된 구급차 출동 요청, 응급처치 상담, 당직 병원·약국 안내 등 119구급서비스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2만4320건으로 평상시의 7.3배였다.

이번 설에도 119구급서비스 요청 건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처는 각 지역 소방본부에 있는 18개 구급상황센터에 비상전화기 76대를 증설했다.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도 96명 증원 배치했다.

당직 병원·약국 정보는 보건복지부콜센터(국번없이 129), 응급의료정보 앱, 보건복지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인근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진료 시간과 과목도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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