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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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임슬옹의 허세가 이어졌다.17일 방송된 tvN ‘호구의 사랑’ 에서는 크리스마스에도 일에만 빠져 지내는 변강철(임슬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완벽한 듯 보이는 변강철의 2프로 모자란 모습은 그의 허세스런 모습에서 엿볼 수 있었다. 소유하고 있는 고급 승용차의 주차를 마친 뒤 변강철은 경제잡지를 번호판에 끼운 뒤 차체 위에 반쯤 드러누워 오늘의 인증샷을 찍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었다. 카메라 화면에 승용차와 잡지, 자신의 얼굴이 한꺼번에 들어오지 않자 필수품인 셀카봉의 도움까지 받아 사진이 완성됐다. 지난 방송에서 변강철은 해변가에 드러누워 자기애가 뚝뚝 흘러 넘치는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변강철은 이날의 인증샷을 SNS에 올린 뒤 실시간 반응을 지켜보는 모습이었다.

변강철과 소개팅을 앞둔 강호경(이수경 분) 또한 그의 SNS를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그의 사진을 바라보며 “개허세는 여전하구만”라며 독설을 날리는 강호경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애에 별 관심이 없어 보이던 변강철 또한 내년 안에 결혼할 시 결혼 자금에 1억을 추가해주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계산적인’ 합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강호경과 변강철의 첫 만남이 빠른 시일 안에 이뤄지게 될 것임이 암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도도희(유이 분)가 자신의 진짜 이름을 숨기고 아들을 출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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