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 관객수가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을 점령한 '킹스맨' 팬 아트가 연일 화제다.'킹스맨'이 영화 흥행을 넘어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양산하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화제몰이에 성공한 '킹스맨'이 이번에는 작품 속 주인공들을 활용한 각종 팬 픽션, 팬 카툰, 팬 아트를 대거 양산하며 또 다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과 SNS를 통해 퍼져나가는 영화에 대한 호평과 영화 콘텐츠를 재해석한 각종 팬 아트들이 '킹스맨'의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는 모양새다. 앞서 영화 ‘겨울왕국’이 그러했듯 '킹스맨' 역시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트들과 기공개된 영상을 재공유 하는 등 활발한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킹스맨'이 스파이 액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배우와 액션에서 느껴지는 세련된 스타일이나 남자들간의 돈독한 관계를 느끼게 하는 ‘브로맨스’적 요소가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실제로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파이 액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킹스맨'의 예매 성비는 여성이 약 55%대로 더 높은 편이다. 코어 타깃층인 2030대 여성 관객을 모으는데 성공한 영화 '킹스맨'. 관객들의 적극적인 피드백 속에 다가오는 설 연휴 특수와 개봉 2주차 재관람 열풍을 함께 예고하며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킹스맨'은 금일(18일) 중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기존 스파이 액션 장르의 고리타분한 공식을 모두 파괴시킨 새로운 영화 '킹스맨'은 대한민국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