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2일 현대산업에 대해 목표주가를 5만 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경자 연구원은 “2015~2016년 평균 ROE를 12%로 높여 목표주가를 10% 상향한다”며 “현대산업은 그간 하우징에 국한된 개발역량을 보여줬다면 최근 호텔과 유통몰 등 상업 부동산으로 영역을 확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2015년 자체사업 매출은 16%, 연결 자회사 영업이익은 17%, 전사 영업이익은 6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회사 영업이익은 2012년 380억원에서 2014년 700억원으로 급성장했는데 ‘아이파크몰’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특히 아이파크몰 영업이익은 2014년 79% 증가한 데 이어, 2017년까지 연평균 2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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