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기자] '썸남썸녀' 채정안의 발언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채정안이 17일 방송된 SBS 설특집 리얼리티 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자신의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으로 무수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전성기 시절 역시 덩달아 회자되고 있다.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에 입상해 연예계에 입문한 채정안은 170cm가 넘는 큰 키와 뺴어난 미모, 화려한 언변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MC로 종횡무진 활동했다. 이후 1999년 1집 '무정'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한 채정안은 이후 편지로 활동하며 2000년대 대표 솔로 여가수로 급부상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나 채정안은 지난 2005년 12월 동갑내기 마케팅 회사 임원 김모씨와 결혼해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추었으나.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 후,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방송 복귀에 성공했다. 한편, 채정안 과거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정안 진짜 걸그룹 다 씹어먹는 인기였는데", "채정안 과거, 배우, 가수, MC 진짜 다재다능했는데", "채정안 여전히 당당하고 아름답다" 등 극찬을 이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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