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파랑새의 집’ 이상엽이이준혁의 합격을 부탁했다.2월 22일 저녁 KBS2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서는 면접을 보고 나온 장현도(이상엽)와 대화하는 장태수(천호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면접을 마친 장현도(이상엽)은 장태수(천호진)에게 “저 합격이냐? 불합격이냐. 불합격이면 땡큐”라고 말을 건넸다.이에 장태수(천호진)는 “회사 기밀을 다 아는 애를 떨어뜨리면 어떻게 하겠냐. 그나저나 회사 일엔 언제부터 관심이 있었던 거냐?”라고 물었다.앞서 장현도(이상엽)는 면접에서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장현도(이상엽)는 “집에서 늘 보고 듣는 게 맨날 그 얘긴데. 저절로 알게 되지 않겠냐”라고 대답했고, 이어 함께 면접 본 김지완(이준혁)의 합격유무를 물었다.
이에 장태수(천호진)는 “괜찮은 인재 같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장현도(이상엽)는 ”그럼 잘됐네. 혹시 모르니까 그 애 합격시켜 달라. 면접 합격한 아들 부탁이니까“라고 말했다.이어 “고등학교 동창이다. 그 친구한테 아버지가 사장이란 거 말했다. 애가 진국이다.”라며 다시 한 번 김지완(이준혁)의 합격을 부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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