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화제를 모으고 있는 래퍼 제시가 치타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한 사질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제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치타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와 치타는 선글라스를 끼고 나란히 앉아서 익살 스럽게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모습을 띄고 있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다. 평소 무대에서 서로 으르렁대던 카리스마 래퍼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기 때문. 민낯인 듯 내추럴한 두 사람의 모습은 경쟁자이자 사이좋은 동료의 모습을 엿보여 친근감도 느껴졌다.
이어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랩스타' 4회에서는 탈락자가 발생하는 1:1 배틀 미션이 펼쳐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졸리브이 키썸, 타이미 제이스, 제시 릴샴에 이어 육지담 치타 지민이 마지막 대결을 펼쳐졌고 육지담은 이 대결 전에 "더 세게 보이고 싶고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까불겠느냐"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육지담 치타 지민 순서로 진행된 이 대결에서 육지담의 랩을 들은 제시는 "오늘은 진짜 그냥 에너지를 다 쏟아준 거 같다"라며 만족해했으며 이어 치타가 저음의 랩을 뿜어내자 키썸 역시 "올킬"이라며 혀를 내둘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부르게 된 지민은 고개를 푹 숙이고 수줍은 듯이 랩을 시작했지만 D.O는 오히려 이 모습에 깜짝 놀란 모습이었다. D.O는 "분위기는 어색했는데 개성만큼은 깜짝 놀랐다"라고, MC메타 역시 이런 지민의 모습에 대해 "굉장히 순한 모습인데 톤이 탁 공격적이어서 깜짝 놀랐다"라고 설명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치타도 굉장히 여유가 느껴지면서 가사나 플로우나 또 그걸 연출하는 표정 모션 이런 것들이 자연스러운 게 인상적이었다. 육지담도 뭔가 패기가 있다. 싸우려고 나온 거 같다"라고 끊임없는 칭찬을 퍼부었다.그 결과 육지담이 가장 먼저 패배했고 지민과 치타의 즉석 아카펠라 랩 대결 후 산이는 "치타가 말하는데 그림이 그려진다"라며 흥분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이날 승리의 여신은 치타의 손을 들어주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는 래퍼 서바이벌 '쇼 미 더 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가 봐도 진짜 멋있었다. 언 빌리버블","저 갸냘픈 몸매에서 저런 카리스마는 어떻게 나오는 거야?","진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백만불 짜리 성대!!!"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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