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17곳 총 1,880면 해당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 ]청주시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인하하고 10분 무료 주차를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영주차장은 남사로, 무심천 하상, 사직 분수대 등 17곳 총 1,880면이 해당된다. 이에 따라 1일 주차요금의 경우 1급지는 1만 5천원에서 1만 3천원으로, 2급지는 9천원에서 8천원으로, 3급지는 4천원에서 3천원으로 각각 인하된다.청주시는 "그동안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급지별로 최초 30분간 최소 200원에서 최대 1,000원까지 기본요금을 부담으로 인한 시민들의 이용 기피가 불법 주차로 이어져 주변 지역에 교통 혼잡을 초래한다고 판단해 요금 인하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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