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새누리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설날 밥상머리 여론이 어디로 바뀔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최근 정국을 둘러싼 야권의 공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기초단체 정당공천 폐지에서부터 카드 정보유출 사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 어느것 하나 유리할 것이 없어 보인다. 그나마 2월 중 남북 이산가족 상봉 소식이 내세울 만한 내용이다. 새누리당이 설날 이슈를 잡기 위한 복주머니 정책홍보물을 공개한 27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홍보물을 살펴보고 있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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