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새 봄을 맞아 다음달 6일까지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넣을 문안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꿈새김판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일상에 쫓긴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꿈새김판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문구를 게시한다는 점에서 다른 글판과 차별성을 갖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문안 공모전은 다음달 6일까지 ‘내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에서 진행된다. 문안은 새 봄을 맞아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는 창작 글귀로 1인당 3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문안 공모전에는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내ㆍ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작품을 선정한다. 당선작에는 50만원, 가작 5작품에는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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