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구혜선이 안재현을 위해 거짓말을 해줬다.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기민수, 이재훈 연출/박재범 극본) 4회에서 유리타(구혜선)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박지상(안재현)을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지상은 뱀파이어들과 싸우고 나서 온 몸에 상처를 입은채 병원 앞에 쓰러졌다. 우연히 쓰러진 지상을 발견한 유리타가 그를 데리고 병실로 와 체온을 재고 상태를 체크했다. 이 과정에서 지상의 체온이 27도로 나온 것을 확인했다.채혈까지 하려던 중 지상이 깨어났고 그는 "뭐하는 짓이냐"고 화를 낸 뒤 벌떡 일어났다. 유리타는 "저체온이다. 숨기는게 있으면 말해달라. 의사 대 의사가 아닌 의사 대 환자로서"라며 의구심을 가졌다.그 후 박지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그녀는 지상의 곁을 맴돌았지만 집요하게 추궁하지는 않았다. 지상이 쓰러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이재욱(지진희)이 이를 언급하고 나섰다. 이재욱은 "아참, 오전에 소식을 하나 들었는데 어제 ER에 오셨다고요? 유 선생님이 케어하셨고요? 어디 편찮으신데 있으십니까?"라고 물었다.
박지상이 "별 거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고 이재욱은 "혹시 모르니 정밀 검진 해 보자"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유리타가 나서서 "뭘 또 그렇게 숨기고 그러세요? 시원하게 말씀드리죠. 전문용어로 꽐라가 되신거죠. 한잔 진하게 하시고 길바닥에 누워계시더라고요"라고 거짓말을 해줬다.이재욱이 떨떠름해하며 "아. 다른 이상은 없으셨냐"고 물었고 유리타는 눈 깜짝 안하고 "체온 혈압 맥박 모두 정상이었어요. 꽐라의 경우 잠이 해독제죠"라며 웃었다. 유리타의 말에 재욱은 수긍하며 바로 방을 나갔다.이에 유리타는 한숨을 내쉬며 "아휴. 뻥 치는거 체질에 정말 안 맞는데"라고 새침하게 쏘아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