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연출 손형석, 윤지훈/극본 권인찬, 김선미) 12회에서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데이트를 즐기는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신율과 왕소는 자신들의 만남을 방해하는 청해상단 사람들 눈을 피해 몰래 상단을 빠져나갔다. 왕소는 “개봉이(신율/오연서 분)도 없는데 나중에 올게”라며 능청스럽게 자리를 뜬 후 신율을 만나 함께 병자들을 돌보는 등 오순도순 시간을 보냈다. 이후 둘만 남게 된 상황에서 왕소는 “개봉아. 내 자태가 황족 중에 가장 잘 나고, 가장 잘생기고, 가장 품성 있어 보이지 않느냐”며 농담 섞어 장난을 걸었고, 신율은 “뭐 그렇다고 칩시다”라며 시큰둥하게 답했다.이제 왕소와 함께 할 수 없을 거라 말하던 황보여원(이하늬 분)의 말을 떠올리며 시름하던 신율. 걱정 있는 표정으로 경치만 바라보는 신율을 보다가 왕소는 “개봉아, 개봉아. 이놈이 어디를 갔나”라며 “아니, 넌 누구냐. 참으로 곱구나. 네 나이가 몇이냐. 어디 한 번 일어나 보거라”라고 장난을 쳤다.
왕소의 장난에 신율도 결국 웃음을 지었고, 왕소는 그런 신율의 미소를 보며 “어디 보자. 이목구미는 하늘에서 떨어진 선녀와 같구나. 도는 자태는 사뿐사뿐 나비와 같구나”라고 계속해서 신율에게 장난을 치며 웃게 했다.그에 신율 역시 “(나를 갖고 싶거든) 돈은 필요 없고 재주를 한 번 부려보시오”라며 능청스럽게 응수했다. 그렇게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던 두 사람. 그러던 중 신율과 왕소는 눈이 마주쳤고, 강한 끌림을 느낀 두 사람은 조금씩 얼굴을 가까이 하고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이후 왕소는 신율의 손을 어루만지며 “개봉아, 나는 네가 참으로 좋구나. 도란도란 둘러 앉아 밥도 같이 먹고 하하호호 웃으며 매일 같이 늙어가고 싶구나”라며 진심어린 고백을 건넸다.한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