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반도체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 주가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3.19%오른 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다.
지난 14일부터 7거래일 연속 외국인은 서울반도체를 사들이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기간 외국인 보유 비중은 29.73%에서 31.64%로 늘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LED 산업 내 오랜 업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술력 (아크리치2, nPola LED 등)과 높은 원가경쟁력 (2014년 매출총이익률 29% 전망), 글로벌 영업력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지역에 현지법인 보유)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서울반도체의 고성장을 전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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