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김현중과 여자친구 최 씨의 임신공방이 뜨거운 가운데, 최 씨 측이 모성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임신을 둘러싼 진실공방에 휩싸인 김현중의 소식을 집중보도했다. 이에 앞서 김현중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과 함께 결혼설이 흘러나왔고, 상대가 지난 8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전 여자친구 최 씨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그러나 이에 대해 김현중 측은 "임신 확인을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확인 중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에 대해 최 씨 측 법률대리인은 "최 씨가 김현중의 아기를 임신한 것은 진실이다. 임신 4개월째다. 11월~12월 임신될 시기 쯤에 매일 같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라면서 보건소에서 확인한 모성검사 진료지와 산부인과 진료의뢰서를 공개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여부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결혼에 대해 갈팡질팡하는 김현중과 달리, 최 씨는 아이를 혼자 낳아 기르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최 씨는 이 과정에서 김현중이 자신의 임신사실을 알고도 다른 여자와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가 하면 다른 여자의 물건을 발견해, 더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주장했다. 한편, 앞서 문제가 됐던 병원 진찰 여부에 대해 김현중 소속사는 임신 확인을 하려 했으나 "약속한 시간에 최 씨가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고, 최 씨의 볍률대리인은 "약속된 것도 아니고 일방적인 통보에 불과했다. 도대체 어떤 걸 못 믿겠단 건지. 못 믿는 게 아니라 믿고 싶지 않은 게 아닌가 싶다"라는 극명한 입장차를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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