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이건호)는 21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2014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4) 시상식에서 현대차 제네시스가 39.7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시상식에서 제네시스는 가격대비 가치, 성능, 편의성 및 편의사양, 디자인 및 감성, 안전 등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각 부문별로는 BMW 5시리즈와 벤츠 S클래스는 각각 38.72점과 38.39점을 받아 특별상, 재규어 랜드로버의 재규어 F-타입이 디자인상, 렉서스IS가 퍼포먼스상,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가 그린카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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