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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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새롭게 떠오르는 포미족이란, 무엇일까. 최근 화제가 된 포미족(FOR ME)이란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포미족'이란 자신이 가치를 두는 제품은 다소 비싸더라도 과감히 투자하는 소비 행태를 일컫는 말로, 개인별로 가치를 두는 제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일컫는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포미족의 특징은 ‘가치 소비’에 있다. 가령 과거 고가 제품의 소비 성향이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보여주기’ 성향이 강했다면, 포미족이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는 자기만족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싱글족이 늘어나는 현대에 '포미족'은 대부분 자신의 건강과 행복 등 ‘나를 위한(For me)’ 소비를 우선시하며, 개인의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어떤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투자하는 한편, 나아가 최근에는 편하게 먹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나 환경에 소비를 아끼지 않고 있다.한편,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포미족은 최근 소비업계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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