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속사정 쌀롱'
사진 : JTBC '속사정 쌀롱'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봉만대 감독이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최근 JTBC ‘속사정 쌀롱’에 출연한 봉만대 감독은 “에로틱 연출의 전문가라는 수식어가 따라오다 보니 평상시에도 에로를 잘 할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 밝혔다.이에 “에로를 잘 할 것처럼 보인다는게 어떤 의미냐”는 MC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봉 감독은 “늘 에로만 생각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집에 에로물이나 에로 관련 자료도 없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봉 감독은 “수많은 에로 배우들과 늘 술을 마시고 파티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만나는 사람은 다 남자들 뿐”이라며 “이런 사실을 밝히면 다들 속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봉 감독은 “에로틱한 장면을 미리 연습하기도 하냐”는 질문에 “연습해야 하는데 누구와 할 수 있겠냐. 대본이 나오면 콘티를 떠올리며 아내와 연습을 한다”고 밝히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종신은 “아내 분이 어느날 ‘색다른 남편’을 만나면 ‘작품 들어가나 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 하자 봉 감독은 “그렇다. 말하지 않아도 ‘또 작품 시작하는구나’라고 알아챈다”고 전해 촬영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봉만대 감독이 전하는 ‘참을 수 없는 타인의 착각’은 오는 3월 1일 일요일 오후 11시 JTBC ‘속사정 쌀롱’ 18회에서 공개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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