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기자] 8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납치범이 낸 수수께끼- 화성 여대생 실종 미스터리’편이 방송된다.지난 2004년, 경기도 화성 일대에 무속인들이 사람을 찾기위해 모여들었다. 이들은 뜻밖에도 형사들의 의뢰를 받고 젊은 여자의 사주가 적힌 종이를 들고 해당 일대를 돌기시작한 것. 무속인들이 애타게 찾던 사람은 당시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노세령(가명·22)씨로 그녀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된지 다음날부터 수수께끼 같은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실종 당시 그녀가 몸에 지니고 있던 옷가지들이 마치 ‘전시’라도 해놓은 듯한 모습으로 발견되기 시작한 것. 인적이 드물지 않은 대로변에 실종자의 옷가지가 전시돼 있었고, 실종 사흘째 되던 날, 범인은 실종자의 속옷과 화장품을 늘어놓았다. 이 같은 수수께끼 행적은 실종 21일째 되던 날까지 계속됐고, 실종자의 소지품은 며칠 전까지도 사용한 것처럼 깨끗한 것. 이에 대해 담당 형사는 범인이 마치 경찰과 ‘게임’을 벌이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해 더욱 놀아움을 자아냈다. 범인이 던져놓은 이 수수께끼 같은 단서를 경찰을 쫓아갔고, 세령 씨가 실종된 지 31일째, 경찰은 실종된 다음날 발견했던 그녀의 청바지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정액의 흔적을 찾았으나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수수께끼같은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의 비밀은 28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알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