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신화가 정규 12집 앨범 ‘위(WE)’ 한정반 ‘스페셜 에디션’을 3일 발매한다.

‘스페셜 에디션’은 4만 장 한정반으로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제작해 소장가치를 높인 앨범이다. 김수현, 유승호, 손예진, 아이유, 박신혜, 이민호 등 국내 최고의 톱스타들과 화보 작업을 진행해온 김영준 사진작가가 촬영한 멤버들의 포토북이 이번 앨범에 담겨 있다.

정규 11집 ‘더 클래식(The Classic)’ 이후 1년 9개월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셔플 리듬이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 ‘표적’을 비롯해 지난 3일 싱글로 선공개됐던 ‘메모리(Memory)’, ‘올라잇(Alright)’, ‘고양이’, ‘화이트 셔츠(White Shirts)’, ‘돈트 크라이(Don’t Cry)’, ‘얼음달’ ‘기브 잇 투 미(Give it 2 Me)’, ‘아임 인 러브(I’m in Love)’,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등 10곡이 담겨 있다. 에릭은 전 곡의 랩 메이킹을, 이민우는 ‘올라잇’ ‘기브 잇 투 미’ ‘아임 인 러브’를 작사하고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을 지휘했다.

한편, 신화는 오는 5일 12집 일반반 ‘땡스 에디션’을 발매하며, 오는 21~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7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