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지아가 정삼희의 새로운 모습에 깜짝 놀라는 듯 했다.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지아는 지저분하고 촌스러운 정삼희를 은근히 무시했었는데, 깔끔하게 차려입고 온 180도 다른 모습에 지레 놀란 듯 했다.선지(백옥담)와 무엄(송원근)이 결혼식을 올리고 나서 호텔에 도착했다. 무엄은 컵국수를 내밀면서 오래오래 같이 살자 했고, 선지 또한 그런 무엄에게 웃어 보이며 행복한 듯 했다. 선지는 씻은 후 한복을 곱게 입고 나왔다.그 모습에 무엄은 자기는 무슨 머슴같다면서 준비를 할 걸 그랬다며 시무룩해했다. 선지는 준비해 놓은 게 있다며 무엄에게 건넸고, 무엄은 한복을 입고 와서는 선지와 함께 와인을 즐겼다. 그러나 갑자기 더워지던지 음악을 틀고 신나게 흔들어댔다.무엄은 옷에 흥분제를 뿌린 것도 아닌데 덥고 이상하다면서 선지와 춤을 췄고, 그렇게 그들의 신혼 첫날밤이 지나갔다. 한편 백야(박하나)와 화엄(강은탁)은 준서를 보러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모나카아이스크림을 샀다.백야는 모나카아이스크림이 자기에게 특별한 거라면서 나단과의 추억이 깃든 거라 말했다. 화엄은 그런 백야에게 얼마든지 옆에서 그 그리움이 다 풀어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백야에 대한 사랑을 다짐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선중(이주현)은 꿈에 아버지가 나와 반지를 주며 사라지는 모습에 깜짝 놀랐고, 곧 이어 효경(금단비)에게 그 반지를 끼워주었다. 달란은 선중의 꿈 얘기를 듣더니 곧 결혼할 꿈이라며 기뻐했고, 선중은 곰곰이 생각에 빠졌다.선중은 효경을 찾아가 이렇게 준서와 같이 살자면서 결혼하자 청혼했고, 효경은 갑작스러운 선중의 고백에 놀란 듯 했다.한편 지아(황정서)와 은하(이보희)는 정작가를 만나기 위해 고급레스토랑에 도착해 있었고, 지아는 은근히 너저분한 정작가가 이런 곳은 와 봤을지 깔보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들어선 정작가는 지저분한 그 사람이 아니었고 깔끔하고 센스있는 옷차림의 청년이었다. 정작가는 은하에게 지난 날 갤러리에서 쫓으려 했던 사람이 자기임을 밝혔고 은하는 너무 달라 몰라봤다며 당황스러워 해 두 모녀가 정작가에게 어떤 의미로든 크게 한방씩 당한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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