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청양군이 지역주민의 비만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건강한 다이어트교실' 운영을 위해 지난 2일부터 회원 모집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청양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되는 '건강한 다이어트교실'은 다음달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주간에 걸쳐 월·수·금요일 주 3회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영양교육, 개인별 식사일지 작성에 따른 영양 상담과 근력운동, 유연성운동, 에어로빅 지도로 구성돼 있다.모집대상은 체질량지수(BMI)25 이상자 및 체지방율 30% 이상자로 체성분 측정 후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없으나 혈액검사 비용은 자부담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체력단련실로 전화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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