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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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고주원이 이영아에게 청혼했다.3월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가 불안해 하는 장미(이영아 분)에게 청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자는 장미를 태우고 드라이브를 하고, 장미는 운전 실력이 늘었다며 태자를 칭찬한다. 그때 마침 비가 내리고, 태자는 아버지가 차 사고를 당했던 날을 떠올리며 괴로워 한다. 장미는 영문을 모른 채 자신이 운전을 하겠다고 하지만, 결국 태자는 쓰러지고, 장미는 황급하게 병원을 찾는다. 두 사람이 병원에 있다는 말에 준혁(류진 분)은 바로 병원으로 오고, 그곳에서 태자를 보고 놀란다. 준혁은 장미에게 차를 내밀며 진정시키지만, 장미는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며 준혁에게 태자가 왜 그런지 아느냐 물었다.

준혁은 장미에게 어렵게 태자와 태자의 아버지가 당한 사고에 대해 말을 한다. 장미는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준혁은 "솔직히 운전한다고 했을 때, 많이 놀랐어요. 트라우마까지 극복할 줄 몰랐거든요"라며 태자가 그간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로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밝혓다.이어 준혁은 장미에게 모든게 장미 덕분이라고 했다. 장미는 그제야 태자가 왜 자신에게 운전면허를 자랑스럽게 자랑하며, 어떤 의미인지 알면 놀랄 것이라고 했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장미는 놀라 눈물을 흘렸다. 준혁은 장미를 다정하게 다독이며, 그날 비가 왔으니 앞으로는 장미가 태자를 돌보며, 비오는 날엔 운전 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장미는 알겠다며 태자에게 돌아가고, 태자의 손을 다정하게 만지며 걱정을 하는 표정을 보였다. 그때 마침 태자가 일어나고, 장미는 태자가 마음 상하지 않도록 밝은 척을 하며 "네 운전 실력으론 절대 혼자 다니면 안되겠다. 나랑 같이 다니자. 눈이나 비가 올땐 운전 하지 말고. 다른 운전자에게 민폐야"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태자는 자신의 엄마(정애리 분)가 억지로 짐을 빼간 것을 알게 되고, 태자는 충격에 빠진다. 그러나 홍여사는 태자에게 집으로 돌아온다면 장미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고 말하고, 태자는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택한다. 태자는 장미에게 집과 회사를 옮기게 되었다고 힘겹게 말하고, 장미를 바라보며 "네가 무슨 걱정하는지 알아.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도 있는데, 나는 매일 너 보러 갈거야"라며 엄마를 포섭하기 위한 과정임을 강조한다. 이어 태자는 "백장미, 우리 결혼하자, 사랑해"라고 말하고, 장미는 갑작스러운 청혼에 눈물을 흘린다. 이에 태자는 장미에게 다가가 달콤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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