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액면 분할 소식에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3일 오전 11시 20분 전 거래일 대비 3.55%(10만1000원) 오른 29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낮 11시께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5000원인 주식을 1주당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00만원대 황제주인 아모레퍼시픽은 주식을 분할할 경우 유동 주식수가 늘어나 주당 가격이 떨어지게 된다.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재평가될 것이란 기대감이다.
이날 공시 직후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장중 32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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