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고아성, 자신들의 사랑을 당당히 고백했다.3월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한준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에게 발각된 한인상(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인상(이준)은 집사의 도움을 받아 어렵사리 집에 잠입해 서봄(고아성)과 아이를 만났다.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아침이 밝아오자 한인상(이준)은 다시 공부방을 가려고 방을 나왔다.그 순간,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가 차를 마시러 내려 왔고, 당황한 한인상(이준)은 식탁 밑으로 몸을 숨겼지만 결국 발각되고 말았다.이런 한인상(이준)의 모습에 한준호(유준상)는 둘 사이를 더 떼어내려 했고, 서봄(고아성)과은 한인상(이준)은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보게 해달라”며 애운했다.그러자 한준호(유준상)는 서봄에게 "도대체 넌 인상이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다. 최연희(유호정) 역시 “솔직히 말해봐라.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인상이한테 접근했어?"라며 따졌다.
이에 서봄(고아성)은 "접근한 거 아니다"라며 울먹거렸고, 한인상(이준)은 "다 좋지만 저희는 서로 사랑하는 게 제일로 좋다. 이 험한 세상에"라고 당당히 고백했다.이런 두 사람의 모습에 한준호(유준상)은 “사랑이라고 했냐?”라며 비웃었고, 서봄(고아성)은 “인상이를 사랑하기에 여기 이렇게 갇혀 있을 수 있는 거다“라며 눈물을 흘렸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서봄(고아성)이 한준호(유준상)를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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