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경(26, 위건 애슬레틱)이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잉글리시 챔피언십 34라운드 블랙풀과 원정 경기에서 전반 추가 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던 김보경은 이날 노리치 시티와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해 팀 승리에 일등 공신이 됐다.

김보경의 결승골은 초반에 나왔다. 전반 8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레온 클라크의 패스를 받은 김보경은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노리치 시티의 골망을 갈랐다. 김보경 이후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약했다.

박스 왼쪽에서 공을 잡은 김보경은 박스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해 노리치 시티의 골문 오른쪽을 흔들었다. 지난 1일 블랙풀전에도 선제골을 기록했던 김보경은 2경기 연속골, 리그 2호골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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