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장혁이 오연서를 다시 품에 안았다.지난 3일 방송 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장혁, 오연서가 애틋한 포옹을 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규달(허정민 분)의 꼬임에 의해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이 청해상단 창고에 갇히는 장면이 그려졌다.서로 사랑하지만 감정을 숨기는 왕소와 신율을 안타까웠던 양규달(허정민)은 둘을 각각 다른 이유로 속여 창고로 불러들였다. 이윽고 창고에 밀실 상태로 감금된 왕소는 신율에게 갇힌 김에 개봉이한테 말이나 전해달라며 운을 뗐다. 왕소는 “개봉아 내 너를 부단주로 대할 때마다 마음이 냉랭해지고 가슴이 꽉 다문 벙어리 가슴이 됐다. 나는 깨달았다. 너에게 나흘에 한 번씩 구박을 받는 소소일 때 마음이 따뜻해지고 웃음이 난다는 거 말이다”라며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너도 부단주일 때보다 개봉이일 때가 여기가 꽉 차있고 따뜻하고 그러지 않느냐. 개봉아”라고 물었고, 이에 신율은 “여기에 개봉이는 없습니다”라며 여전히 왕소를 차갑게 대했지만, “개봉아~”를 연달아 외치는 왕소의 장난에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이에 왕소는 “우리 개봉이 이리 웃는 모습 참 오랜만에 보네”라며 환한 웃음을 보였고 신율은 계속되는 왕소의 장난에 입을 막으려다 왕소와 함께 넘어지는 바람에 달달한 포옹을 하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왕소는 마지막으로 "부단주, 잘 지내고 있으라고 개봉이한테 전해주게"라며 자리를 떠나 이루어 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에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리게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혁 오연서, 오랜만에 달달한 모습 보니까 좋다","장혁 오연서, 정말 이루어질 수 없는건가요","장혁 오연서,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장혁 오연서,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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