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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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잭슨이 김흥국의 사위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3월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잭슨이 김흥국에게 폭풍 친화력을 보이며 사위가 되고 싶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흥국은 조세호의 초대로 '룸메이트' 쉐어하우스를 찾아가고, 잭슨은 김흥국을 보자 "형"이라고 반가워하며 폭풍 친화력을 보였다. 이후 잭슨은 김흥국의 두피 마사지를 해주며 머리 냄새를 맡는 등. 다소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손님 대접을 했다.잭슨의 친화력은 계속되었다. 두피 마사지가 끝나자 잭슨은 김흥국을 마사지 기계가 있는 침대로 데려가 눕히고, 종아리를 마사지 해주기 시작했다. 김흥국은 이에 "우리 아들도 안 해주는데"라며 즐거운 미소를 멈추지 못했다.

이어 본격적인 저녁 식사 시간이 되고, 김흥국은 잭슨에게 과메기를 먹어보라며 직접 과메기를 먹여줬다. 잭슨은 맛있다며 감탄하고, 이어 김흥국이 대게를 먹기 시작하자 대게 살을 직접 발라주는 모습으로 김흥국의 감탄을 자아냈다. 잭슨은 계속해서 김흥국을 살뜰하게 챙기고, 김흥국은 "얘 진짜 괜찮네. 너무 착해. 양아들 해야겠다"며 잭슨을 옆데 두고 싶어 했다. 잭슨은 이에 "그런데 형님 딸 몇살이냐"며 본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흥국은 자신의 딸이 15세라고 말하고, 잭슨은 자신의 나이가 22살이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듣던 조세호는 김흥국에게 "7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며 잭슨을 사위로 적극 추천했다. 또한 이계인 역시 "잭슨네 아버지가 펜싱 감독이고, 집안이 좋대. 앞일은 또 모르는 거야"라며 잭슨을 추천했으며, 김흥국은 딸 사진을 공개하며 잭슨이 사위가 되는 것에 솔깃해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잭슨은 김흥국을 위해 머리에 부채질을 해주고, 김흥국은 완전히 잭슨에게 반해 "얘 진짜 괜찮네"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김흥국은 기러기 아빠로 지내는 힘겨움에 대해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흥국은 "아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가면 애들이 김흥국 아들이라고 놀려서 유학을 선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1-2년으로 끝날 줄 알았던 유학이 12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며, 딸과 아내가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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