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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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찬우의 집을 알게 될까.3월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44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에게 찬우(서도영 분)의 집을 묻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경은 인터뷰 약속을 깜빡했다. 한도(서범석 분)는 이경에게 계속 전화를 걸었지만 이경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경이 이런 식으로 약속을 펑크 낸 것은 이번이 처음.그 시각 이경은 찬우의 집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던 중이었다. 뒤늦게 전화벨 소리를 들은 이경은 자신이 약속을 깜빡했다는 것을 깨닫고 난감해했다.

결국 이경 때문에 인터뷰 약속은 취소 되었다. 봉국은 이경에게 전화해 “지금 어디에요? 좀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집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갑자기 그 동안과 다른 행동을 보이는 이경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이경은 “집은 집인데 남편 집이에요. 별거니 뭐니 오해는 하지 말고요”라고 설명했고 봉국은 “어느 동네인지 알려주시면 내가 갈 수 있는데. 무대 동선 바뀌는 것 미리 알려주셔야할 거 같아서요”라고 말했다.결국 두 사람은 그 동네 카페에서 만났다. 봉국은 “동네 이름 듣고 깜짝 놀랐어요. 여기 제가 사는 동네거든요”라고 말했다.이어 봉국은 “우연 치고는 좀 신기해서요. 남편이 사시는 곳이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이에 이경은 “저기 학교에서…”라며 위치를 설명하려다가 “여기 잘 몰라서 설명 못하겠어요”라며 일 이야기나 하자고 했다. 이 바람에 봉국은 찬우가 자신의 집 앞으로 이사왔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모했다.한편, 그 시각 찬우(서도영 분)와 수래(윤손하 분)는 은실(안연홍 분)의 고시원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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