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는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23일간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육성·발전과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경기북부자동차정비조합 관계자 2명과 구 관계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등록업체의 위법 행위 및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자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하여 점검한다.
특히 무등록 불법 정비 및 영업 행위, 표준 공임 요율표 부착 여부, 사업장 재위탁, 등록업체의 무단휴업, 정비책임자 선임신고 불이행 등의 위법 행위와 자동차매매업 보증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 점검 계획이며 불법 행위에 대하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사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금번 지도 점검을 통하여 자동차 정비·매매·폐차 등 이용 시민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하고 선진 자동차 문화 조성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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