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이송장비, 레이저 글라스커팅장비 전문 제조업체 로체시스템즈(071280ㆍ대표 박기환)의 주가가 28일, 그간의 부진을 털고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해 시장의 눈길을 받았다.
이날 로체시스템즈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이어지던 하락에서 벗어나 장 초반부터 상승 기지개를 폈다. 이후 잠시 주춤했으나 서서히 오르며 전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로체시스템즈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35%(185원) 오른 4440원에 마감, 3만3949주가 거래됐다.
이 같은 반등 성공의 배경에는 회사의 끊임없는 연구ㆍ개발(R&D) 투자로 특허 획득 뉴스가 많아지자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회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주에도 로체시스템즈는 강화유리의 모서리를 곡선으로 자를 수 있는 비금속 재료의 곡선 절단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며 이를 GCM 장비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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