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달려라 장미’ 정애리가 이영아를 오해했다.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57회 예고편에서는 백장미(이영아 분)가 이간질하고 있다고 오해하며 장미에게 냉정한 태도로 일관하는 홍여사(정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홍여사는 애당초 아들 황태자(고주원 분)와 장미의 교제를 못마땅하게 여겨왔던 터. 태자는 홍여사와 장미를 가깝게 지내게 하려 노력하지만, 홍여사는 그 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게 여기며 장미와 자리를 함께 하는 내내 차갑게 굴었다.더욱이 예고편에는 “이간질이요?”라며 당황스러운 듯 반문하는 장미와 “정말 가증스럽군요”라고 냉랭히 말한 다음 자리를 떠나는 홍여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장미와 태자가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음을 짐작케 했다.또한 예고편 말미 장미는 홍여사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태자의 집을 찾아가 정성스럽게 요리를 준비하고, 홍여사는 그런 장미를 보곤 “아가씨가 왜 여기 있어요?”라고 달갑지 않게 말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할아버지 황회장(전국환)에 의해 억지로 본부장 자리에 앉게 된 태자는 영 회사일에 흥미를 갖지 못한다. 이에 황회장은 “한심한 놈”, “네가 할 일을 찾아!”라며 으름장을 놨고 태자 역시 편 들어주지 않는 황회장에게 성을 낸다.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는 평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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