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15%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종영한 SBS ‘펀치’가 떠나자 월요일 밤 안방극장은 다시 ‘가요무대’의 차지가 됐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전국 기준 12.2%, 수도권 기준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였던 지난 2일에는 KBS 공사창립특집콘서트 ‘이미자, 장사익’으로 대체, 무려 20.1%를 기록했으나 ‘가요무대’는 그간 대체로 12~3%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세 편은 모두 ‘가요무대’에 미치지 못 하는 수치였다. 10%대를 넘은 것은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유일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1.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13.2%보다 소폭 하락했다.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8.3%, KBS2 ‘블러드’는 4.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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