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에스에너지가 태양광 개발사업 비중 상승으로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희석 연구원은 “에스에너지는 국내 및 말레이시아 태양광 개발사업 호재와 수익성 높은 유럽향 모듈제품 판매 증가로 4분기 매출액 775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올해는 일본 대형 태양광 개발사업의 실적반영으로 이익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태양광 개발사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0%, 전분기 대비 26%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에스에너지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한 228억원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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