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올들어 해외 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가 자금을 끌어모으며 선전하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와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해외 배당주 펀드 29개로 모두 1천36억원이 순유입됐다.
이 기간 해외 주식형 펀드로는 모두 1천215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배당주 펀드가 올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 순증한 투자액의 85%를 싹쓸이한 셈이다.
저금리 기조와 기업들의 배당 확대 추세에 작년 국내 배당주 펀드가 인기몰이한데 이어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배당 수익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외 기업 배당에도 주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par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