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달란이 죽은 남편을 탓했다.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달란은 선중이 꿈에서 아버지가 반지를 주고 그 반지를 효경에게 끼웠다 말하자 죽은 남편을 원망했다.달란(김영란)은 장훈(한진희)에게서 혹시나 선중(이주현)이 효경(금단비)과 아이라도 가지면 큰일이지 않냐는 말을 듣고는 헐레벌떡 화실로 향했다. 그러나 화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달란은 절망스러운 얼굴로 집에 도착했다.기다리고 있던 선중은 달란에게 어디를 갔다오는 거냐며 걱정하는 듯 물었고 달란은 이 시간까지 효경과 같이 있었는지 물었다. 선중은 볼 영화가 있었다 대답했고, 달란은 그 말에 기가 차는 듯 선중을 노려봤다.선중은 달란에게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라했고, 달란은 오죽하면 놓고 다니겠냐면서 “나도 지금 제정신 아냐” 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선중은 주무시라며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달란은 잠이 오겠냐면서 신경질적인 말투로 쏘아댔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선중은 아버지 꿈을 꿨을 때 반만 말했다며 다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선중은 꿈 속에서 아버지에게 반지를 받고 보니 아버지는 사라지고 없더라면서 뒤이어 효경이 나타나 들어와 반지를 끼워주고 깼다며 효경이 인연이라 확신했다.그러나 달란은 선중의 말을 믿지 않았고,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다. 달란은 “니 아버지가 미쳤다고 준서엄마같은 알몸뚱이 과부를?” 이라며 노골적으로 비하했고, 선중은 아버지를 팔겠냐 되물었다. 달란은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고, 선중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달란은 선지(백옥담)네 시집에서 알면 어떻게 되겠냐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달란은 잠자리에 누워서 선중이 했던 말을 생각했고 협탁에 놓여있던 남편의 사진을 내팽개치더니 “한심한 귀신아 어디 며느릿감이 없어서 준서엄마를 선몽해? 그러고도 아버지야?” 라며 분노를 퍼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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