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파랑새의 집'
사진 : KBS2 '파랑새의 집'

▲사진 : KBS2 '파랑새의 집'[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상엽이 ‘록밴드’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6회에서재벌 2세 '장현도' 역을 맡은 이상엽이 록밴드 기타리스트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도(이상엽)는 한은수(채수빈)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한은수를 밴드 연습실에 초대했다. 장현도는 화려한 베이스 기타 연주 실력을 선보였고 한은수의 넋나간 표정에 자신감이 폭발했다.하지만 한은수는 "목소리가 아직 들리는 것 같다. 이런 걸 성량이 풍부하다고 하는 거냐. 멋있다"며 밴드 보컬에 관심을 가졌고, 이에 장현도는 "남매가 쌍으로 눈이 낮냐 집에 빨리 가라"고 한은수에게 ‘폭풍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이처럼 본격적인 썸타기에 돌입한 이상엽과 채수빈의 로맨틱 코미디 연기는 극의 재미를 살리고 있는 일등공신으로 꼽히며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이상엽, 물 오른 코믹 연기! 배꼽 빠지는 줄", "이상엽 채수빈, 진짜 사귀면 좋겠어! 진짜 잘 어울려“, "이상엽 베이스 기타 연주 멋지다! 못하는게 뭐야?",”이상엽, 코믹 연기 완전 꿀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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