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비정상회담’ 최고의 미남으로 선정됐다.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에서는 MC들과 G12 멤버들이 ‘30대 중반에도 사춘기를 앓고 있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정상회담 미남 투표’의 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는 ‘제1회 미남 선발 대회’를 연다며 1시간 동안 SNS를 통해 투표를 요청했다.

이날 공개된 투표 결과에서 TOP 3에 오른 세 명의 멤버는 독일 대표 다니엘, 일본 대표 타쿠야, 그리고 중국 대표 장위안이었다.

이중 다니엘은 2388표를 받아 2287표를 획득한 장위안을 제치고 ‘비정상회담’ 공식 최고미남에 등극했다.

이에 다니엘은 “기대 못했다. 미안하다 진짜”라고 말하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MC 유세윤은 “진짜 미스코리아 당선된 사람 표정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하위권 투표 결과 하위권TOP3가 모두 의장단(전현무-유세윤-성시경)이었고, 그 중에서도 전현무가 15명 중 15위를 기록해 꼴찌를 차지했다.

15위를 기록한 전현무는 눈을 감고 직접 꼴찌를 발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결과에 대해 “왜들 이래” 라며 울분을 토해내 좌중을 폭소케 했고, 이에 MC 유세윤은 “전현무 다음주에 (시술 받고) 빵빵해져서 온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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